김종명이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남자 58㎏급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용인대의 기량을 국제 무대에서 입증했다. 김종명은 준결승에서 2020 도쿄 올림픽 챔피언 비토 델라킬라(이탈리아)와 접전 끝에 라운드 스코어 2-1(6‑8, 10‑9, 14‑13)로 승리한 데 이어, 결승에서는 상대의 기권으로 금메달을 확보했다. 이 성과는 용인대 태권도계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공고히 한 결과로 평가된다.